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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17

📖 시편 23편 말씀 릴레이 성경 퀴즈

📖 시편 23편 말씀 릴레이 성경 퀴즈🎯 목표시편 23편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이심을 배우고 신뢰하는 법을 익힘학생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보호, 인도, 공급, 평안을 경험하는 의미를 깨닫도록 유도조별 협력을 통해 성경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암기하도록 함⏳ 전체 진행 흐름 (약 40분)1️⃣ 게임 진행 (15분) - "목자의 길" 체험 활동✅ 게임 방식양(술래) 역할: 인도자가 눈을 가린 아이 한 명을 "양" 역할로 지정함.사각형 라인 설정: 양은 정해진 사각형 공간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음.양의 목표: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적지를 찾아가야 하며, 목적지에 앉아 있는 같은 팀 아이를 터치하면 점수를 얻고 턴이 바뀜.상대편(사탄 역할): 상대편은 사각형 라인 밖에서 팔 길이까지만 손을 뻗어 양..

묵상 2025.02.14

교육자용 워크시트: 성경과 연결된 간식 활동 :성경 속 음식 탐험

수련회 게임준비 활동 목표학생들이 성경에 등장하는 음식과 관련된 말씀을 직접 찾아보고 배우도록 돕습니다.음식과 말씀이 연결되는 의미를 생각하며 신앙적인 교훈을 얻도록 유도합니다.조별 활동을 통해 협력과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도록 합니다.준비물활동지 (이 워크시트)휴게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간식성경 또는 성경 앱필기 도구활동 진행 방법조별로 간식 선택하기각 조는 휴게소에서 5,000원 내외로 간식을 구매합니다.구매한 간식이 성경의 어떤 음식과 관련이 있는지 찾습니다.관련 성경 구절 찾기아래 제공된 리스트에서 간식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찾아봅니다.직접 성경을 찾아보며 추가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절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조별 발표 준비간식과 연결된 성경 구절을 읽고, 그 의미를 정리합니다.왜 이 간식이..

묵상 2025.02.13

기독교인이 평소에 하면 좋은 기도 🙏✨

기독교인이 평소에 하면 좋은 기도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우리의 영혼을 위한 양식 같은 거잖아요?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떤 기도를 해야 할지 막막할 때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기독교인이 평소에 하면 좋은 기도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함께 살펴볼까요?1. 감사 기도 🌿 "모든 순간에 감사해요"하나님께서 매일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기도예요. 우리는 종종 큰 축복에만 감사하지만, 사실 숨 쉬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랍니다.📖 기도 예시:"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떠서 가족을 보고, 따뜻한 밥을 먹고, 일할 수 있는 건강을 ..

묵상 2025.02.10

예레미야서 연대순 정리 및 시드기야 왕의 배반

📖 예레미야서의 시간적 혼란과 연대순 정리예레미야서를 읽다 보면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예레미야서가 연대순이 아니라 주제별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려면 연대순으로 사건을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레미야서 연대순 정리연대 (BC) 성경 본문 주요 사건627년예레미야 1장예레미야의 소명 (요시야 왕 13년)627-622년예레미야 2-6장유다의 죄와 심판의 경고622년예레미야 7-10장요시야의 종교 개혁 (율법책 발견)609년예레미야 11-12장요시야 왕 전사, 유다의 타락609-605년예레미야 13-20장여호야김 왕 통치, 바벨론 침공 예언605년예레미야 25장첫 번째 바벨론 침공 (느부갓네살)604-601년예레미야 26-29장예..

묵상 2025.02.04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김동호 목사님의 『목숨을 건 교회개혁』을 읽고-3)

세 번째 포스팅: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김동호 목사님의 『목숨을 건 교회개혁』을 읽고교회 개혁이 필요하고, 그 방향도 알게 되었습니다.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김동호 목사님은 개혁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합니다.우리 각자가 교회 개혁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신앙을 삶으로 연결하기신앙이 일요일 예배에만 머물지 않도록, 삶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내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기.✅ 예배를 진정성 있게 드리기예배를 습관처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여겨야 합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하기교회의 변화는 기도로부터 시작됩니다.우리의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

묵상 2025.01.28

교회 개혁,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김동호 목사님의 『목숨을 건 교회개혁』을 읽고-2)

두 번째 포스팅: 교회 개혁,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김동호 목사님의 『목숨을 건 교회개혁』을 읽고이전 포스팅에서는 교회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개혁을 해야 할까요?김동호 목사님은 책에서 교회 개혁을 위해 네 가지 중요한 방향을 제시합니다.1️⃣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교회는 사람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입니다.그러나 현실에서는 많은 교회가 운영 중심으로 돌아가고, '교회를 위한 교회'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화려한 행사와 시스템보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교회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

묵상 2025.01.28

교회 개혁의 필요성을 깨닫다(김동호 목사님의 『목숨을 건 교회개혁』을 읽고-1)

📖 김동호 목사님의 『목숨을 건 교회개혁』을 읽고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입니다."지금 우리가 다니는 교회는 정말 교회다운 교회일까?""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최근 몇 년간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세속화된 교회, 권력화된 교회, 본질을 잃은 교회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교회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 교회가 다시 '본질'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이런 고민을 안고 있던 차에, 김동호 목사님의 『목숨을 건 교회개혁』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교회의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교회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다김동호 ..

묵상 2025.01.28

전지전능(全知全能, omniscience)?

성경 통독을 하면서 한가지 꽂힌 말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세상 모든것을 창조하셨으니 전지전능하실 수 밖에 없으신 분이다. 그렇다면 전지라는게 이해가 안갈 때가 많았다. 모든걸 아셨으면 사람을 창조하실때 타락할것을 알았을 것이고, 죄덩어리일 수 밖에 없을 인간을 아셨을텐데말이다.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아셨음에도 선악과를 두셨고, 제 인생은 제것이라고 우기며, 스스로 왕이길 주장할것을 아셨을것이다. 그럼 왜 그러셨을까? 사랑하셔서 그러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사랑하게 하려고 그러셨다. 애초에 그렇게 지으시지 그러셨나 싶지만. 그렇게 만들어버리면 사랑이 아니기때문이다. 사랑은 상호가 하는것이다. 서로가 하는 것이고 사랑이라는 선택을 해야할 때 사랑이 되는 것이지, 그렇게 지어버리면 사랑은 사랑이 아..

묵상 2024.04.07

왕의 대관식 (고난주간)

오늘 성찬식을 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 최후의 만찬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념하는 성만찬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의식이다. 너희는 나의 살을 먹으라, 나의 피를 마시라 하신다. 그리고 나귀를 타고 에루살렘에 입성하신다. 이사야서의 예언을 이루려 하셔서 나귀를 타고 오시는 겸손한 왕이라 하신다. 성경 통독 중인데 지금 사무엘 상까지 읽게 되었다. 사사시대가 끝나고 사무엘을 마지막 사사로 사울을 왕으로 세우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왕이신 사사가 다스리는 체제를 원하셨다. 그리고 출애굽때부터 가나안에 들어가서까지 이스라엘이 가나안 문화에 스미지 않기를 바라셨다. 그런데 결국 가나안 문화와 가나안 것들에 물들어버렸다. 우상숭배도 하고, 그들의 시스템이 좋아 보였다. 그래서 우리에게 왕을 세워달..

묵상 2024.03.24

내 모든 필요를 아시는 주님

나의 자녀야, 네가 말하지 않아도 너의 모든 필요를 안단다 하루하루 나를 의지하는 네가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단다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너에게 나의 사랑을 전해주고 싶구나 네가 원하는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안다 너는 나의 목소리를 듣기 원했고 나의 목소리를 듣고 나면 기쁨의 눈물을 펑펑 쏟고 일어나 밝은 모습으로 살아주었단다 나 하나로 충분하다는 너의 말에 나도 기뻐서 함께 울었단다 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날에는 너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나를 상상하렴 너의 상상은 허구가 아니란다 너를 바라볼 때마다 기쁨을 참을 수 없단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

묵상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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