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를 제주도로 다녀오면서 돌아오는 항구를 여수항으로 선택했습니다. 골든스텔라호를 타고 왔는데... 배에서 좀 자고올까 싶었는데 배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가 없었어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여수에서 천안까지 오토파일럿에 의존해서 왔습니다... 오파를 켜놓고 자면서 온건 아니구요... 졸까봐 예비로 오토파일럿을 주로 써서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봐주세요~ 전기차의 모든것 EV라운지에 포스팅했습니당. https://iforev.page.link/oawNJhskQutqeK2d8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풀셀프드라이빙(FSD) | EV라운지 iforev.page.link